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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래저래...rhwlfkf79 님 [2008.09.24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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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모 많은 걍 평범한 더블링이졍~
근데 이게 걍 집안에 뒤져보면 나올법한 링들에 비하면 많이 튼튼한 편이라 좋네용..
이런거 왜 돈주구 사냐.. 할수도 있겠지만..
막상 강쥐 목걸이에 쓰거나.. 키홀더에 뭔가 하려고 할때나.. 필요할때 찾으믄 또 없을때가 많더라구여; 그렇다고 다른데서 걍 막 빼다 쓸수도 없는 노릇이고~
동네 슈퍼나 아무데서나 파는거 본적도 없고;
요런거 몇개 보관하고 있으면 쓸일 생긴답니다~
이번에 아나앤벨 은색 목줄 샀는데 그 목줄에 보면 네임팬던트 달 수 있는 부분이 있거든여..
거기에 링 달아놓고 팬던트엔 고리 달아서 목걸이에 걸었다 목줄 하고 나갈땐 목줄에 걸고~ 쉽게 옮길수 있어서 좋아여.. 음..;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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